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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기고]신라인 박제상
신라 박제상(朴堤上)은 영해(寧海)박씨 시조다. 호는 관설당(觀雪堂), 신라 내물왕 때 이찬(伊湌)과 삽량주간(歃良州干), 눌지왕 때 민양주간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5월 17일
[독자기고]하동(鰕洞)은 물도 맑은 거랑에 새우가 많았다.(1)
조선조(朝鮮朝) 말(末)에 경주군 내동면(內東面)이었던 곳인데 앞개울에 물이 맑고 새우가 많아서 새비골 또는 새꼴이라 불렀다. 1914년 행정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5월 17일
[독자기고]신라 표암공
신라의 달빛 받아 조상들이 살았다. 신라왕들의 세 성과 백성들의 육촌에 여섯 성이 있다. 그래서 아홉 성이 된다. 왕성은 박(朴)ㆍ석(昔)ㆍ김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5월 10일
[독자기고]진현동(進峴洞)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(吐含山)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.(6)
-지난호에 이어 물미마을 북동편은 들판이였다. 그 들판을 불국사상가지구(佛國寺商街地區) 앞 주차장(駐車場) 시설지구(施設地區)로 지정하여 주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5월 10일
[독자기고]신라 삼기 · 팔괴
우리들은 오늘날 21세기 과학이 발달한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. 그러나 신라시대에 입으로 전해 오거나 현대과학으로도 풀기 어렵고 기이한 것으로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5월 03일
[독자기고]진현동(進峴洞)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(吐含山)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.(5)
-지난호에 이어 새(사이)말은 돌박과 중리(中里) 사이에 있다고 해서 샛말, 또는 간촌(間村)이라고 한다. 새말 동쪽으로는 널바티이라고 하여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5월 03일
[독자기고]신라(근조) 효·불효교
강을 만나면 재미난 설화가 있다. 경주 신월성을 돌아 흐르는 남천에 전해 오는 설화가 있다.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꾼 아버지로부터 듣고 살았다.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26일
[독자기고]공동주택 화재, 우리 모두가 예방해야 합니다
화재는 언제든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합니다.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26일
[독자기고]진현동(進峴洞)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(吐含山)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.(4)
-지난호에 이어 중리(中里)는 불국사상가지구(佛國寺商街地區) 남쪽, 진현동 908-7번지인 진현중리경로당(進峴中里敬老堂)을 중심으로 형성(形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26일
[독자기고]강에서 묻어오는 바람
한반도 남쪽 찬란한 문화를 보였던 신라가 있다. 신라는 세상에서 자랑스러운 일천 년 국가경영을 한 나라다. 이런 나라는 세상에 딱 두 곳 있다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19일
[독자기고]‘너와 나 우리의 안전한 시간’
현재 소방청에서는 재난의 복잡화, 예측 불가능한 新 재난 안전에 대하여 국가 책임에서 ①스스로를 지키고(By Myself), ②이웃을 돕고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19일
[독자기고]진현동(進峴洞)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(吐含山)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.(3)
-지난호에 이어 복호곡(伏虎谷)의 남쪽을 물탕골이라고 하는데 흔히 오동수(梧桐水)라고 불리우는 약물탕이 있는 곳을 말하며 석굴암(石窟庵)가는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19일
[독자기고]강을 만나다
강을 만났다. 나이 지긋하여서 강을 만났다. 강은 애인이다. 왜 그때 “사랑한다.”는 말 한 마디도 하지 않았나? 타임머신 타고 그 옛날로 돌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12일
[독자기고]진현동(進峴洞)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(吐含山)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.(2)
-지난호에 이어 절마을은 불국사(佛國寺)의 입구의 불이문 앞에 있던 마을로 사촌(寺村)이라고도 했는데 퇴락(頹落)되어 가던 불국사(佛國寺)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12일
[독자기고]말 없는 신라달빛이어
나는 신라달빛을 좋아한다. 그러나 신라의 달빛을 보지 못하였다. 그 긴긴 일천여 년을 조용히 아무런 말이 없다. 문외한이 신라달빛을 불러내었다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05일
[독자기고]진현동(進峴洞)은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(吐含山) 기슭에 있는 마을이다.(1)
진현동(進峴洞)은 불국동(佛國洞)의 동남쪽 지역(地域)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신라시대(新羅時代) 불국토의 상징인 토함산(吐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4월 05일
[독자기고]신라 1000년 달빛 담다
신라달빛을 조곤조곤하게 엮어 눌러 담는다. 아가의 방 영창에 달아두려고 신라달빛을 자꾸 엮는다. 신라의 달빛은 역사를 품은 “삼국사기”가 있고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3월 29일
[독자기고]경주시마동(馬洞)에링컨(Lincoln)대통령처럼노비(奴婢)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(德峯亭)이 있다.(6)
토함지(吐含池)는 독골에 있는 못이라고 하여 독골못이라고도 하는 경주시 마동 118번지의 유지를 가르킨다. 독골은 경주시 마동 산111-3번지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3월 29일
[독자기고]신라달빛 건지는 사람들
강물을 손바닥으로 만지면 액체가 묻는다. 그러나 달빛을 손바닥 위에 건지면 아무렇지도 않다. 그러나 왠지 손바닥에 따사한 온기를 받은 느낌을 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3월 22일
[독자기고]경주시마동(馬洞)에링컨(Lincoln)대통령처럼노비(奴婢)를 해방시킨덕봉이진택의 덕봉정(德峯亭)이 있다.(5)
광무(光武) 9년인 1905년에 그의 증손(曾孫)인 이우영(李祐榮)이가 그를 추모(追慕)하기 위해 말년을 보낸 집터에 사당(祠堂)을 세워서 증..
황성신문 기자 : 2024년 03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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